2006/08/05 01:00 잡다한 이야기
정든 병 - 허수경
이 세상 정들 것 없어 병에 정듭니다.
가엾은 등불 마음의 살들은 저리도 여려 나 그 살을 세상의 정면에 대고 몸이 상합니다.
몸이 상할 때 마음은 저 혼자 버려지고 버려진 마음이 너무 많아 이 세상 모든 길들은 위독합니다 위독한 길을 따라 속수무책의 몸이여 버려진 마음들이 켜놓은 세상의 등불은 아프고 대책없습니다. 정든 병이 켜놓은 등불의 세상은 어둑어둑 대책없습니다.
***아나운서 허수경씨 말 많은 기사를 보다고,
문득 시인 허수경씨가 생각이 나서,
시를 올립니다!
이 세상 정들 것 없어 병에 정듭니다.
가엾은 등불 마음의 살들은 저리도 여려 나 그 살을 세상의 정면에 대고 몸이 상합니다.
몸이 상할 때 마음은 저 혼자 버려지고 버려진 마음이 너무 많아 이 세상 모든 길들은 위독합니다 위독한 길을 따라 속수무책의 몸이여 버려진 마음들이 켜놓은 세상의 등불은 아프고 대책없습니다. 정든 병이 켜놓은 등불의 세상은 어둑어둑 대책없습니다.
***아나운서 허수경씨 말 많은 기사를 보다고,
문득 시인 허수경씨가 생각이 나서,
시를 올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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